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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iary

송년회

알 수 없는 사용자 2015. 12. 21. 18: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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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상 모임이 많은 12월 또 한살 먹는건가 ㅠㅠ
배드민턴 패밀리 작은형님(일명 셰프님) 맛있는 음식 해주신다길래 너무 기대기대 히히


또띠아 음식못하는 난 이걸보도 입을다물수가..
저도 또띠아 참 좋아하는데요 제가 한번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~ ㅋㅋ ​


불고기에.. 배가 고팠던 난 입가에 침이 .. ㅋ


굴 튀김 처음먹어본 터라 맛이 우왓~ ㅋ
소주한잔 두잔 마시다가
좋은술이 있다면서 꺼내오신건 로얄 샬루트 21년산...
한잔두잔 원샷하면서 막바지에 올때쯤 큰형님이 손에 든건


기타 인상이 참 좋으신 형님께서 조용한 곡 한두곡 댄스곡 한두곡 음악에 취해서 흥겹게 신나게 ~ 즐겁게~ 웃음소리가 하늘을 찔렀죠
인터폰이 울리더군요 셧업.! 아랫집에서조용하라네요...
잠시 기타를 내려놓고 ...​


케익과 함께 한해를 마무리했죠....ㅋㅋㅋ
2016년 건강하고 #%{]}#^ &₩
술이 너무 들어가서 혀가...
즐거운 송년회 연말 모임이었습니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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